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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 위촉

Korea SDGs Network 2026. 5. 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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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위원장 위촉

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이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홍미영 전 구청장을 비롯해 3명을 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관세청장 등 차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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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10월 임명된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2026.1월 사임 이후 4개월 동안 공석으로 있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5/15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이 위촉되면서 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말 연구용역이 마무리된 <제5차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2026-2045)>(일명 '국가SDGs')이 그동안 위원장 공석으로 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지 못해 발표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자발적 국가보고서(VNR)' 유엔 제출을 위한 보고서 작성, 고위급 정치포럼(HLPF) 등 유엔의 SDGs 이행점검 공론장에서의 국가보고서 발표 등 당면한 사업 이외에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개정 입법안 대응, 유엔의 'Post-2030' 의제 대응을 위한 일련의 다자외교전략 수립 등 현재 위원회가 챙겨야 할 일이 많다.

홍미영 위원장은 인천 부평구청장 시절 지속가능발전 민관협치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를 출범시켰던 행정가이자 정치인으로서, 지속가능발전의 국내 이행 제도를 정비하고 이를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9월 제3차 SDGs 정상회의 이후 'Post-2030' 국제 다자협력체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을 고려할 때, 국제정치외교 측면에서도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조심스레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