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메뉴/열린SDGs포럼

제9회 열린SDGs포럼 활동 보고서

Korea SDGs Network 2026. 9. 20. 02:10

▣ 사업명 : 제9회 열린SDGs포럼

▣  사업 기간

  • 2026.5.1.~2026.9.30. 총 5개월
  • 포럼 개최일 : 2026.8.27.(목) 09:30~17:30, 중소기업DMC타워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

▣  배경 및 목적 

  •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 2030의제』(일명 유엔SDGs) 채택 이후, 17개 유엔SDGs 이행 점검을 위해 매년 7월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고위급 정치포럼(HLPF: High Level Political Forum)(주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이해관계자 포럼 필요성 대두
  • 이에 외교부는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SDGs시민넷)와 협력하여 2019년 제1회 및 제2회 열린SDGs포럼 (상/하반기) 개최 이후 매년 1회 개최
  • 외교부 및 한국 시민사회는 제9회 열린SDGs포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유엔의 SDGs 이행점검 공론장에서 공유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유엔SDGs 이행 점검 공론장으로서 역할

▣  주관 기관

  • 주최 : 외교부,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SDGs시민넷)
  • 공동주최 : 국회의원 민병덕, 박지혜, 서미화, 안호영, 염태영, 이용선, 정태호, 진성준 (이상 민주당), 서왕진, 신장식 (이상 조국혁신당), 정혜경 (이상 진보당)
  • 공동주관 : 2027 유엔SDGs VNR 대응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UNGC),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 협력기관 : 한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주요 활동

  1. [현장 진행] 제9회 열린SDGs포럼 본행사 진행
  2. [기획 및 평가] 사전 준비 회의(5회) 및 평가회의(2회, 시민사회단체/청년)
  3. [섭외] 개회식, 기조강연, 사회/발제/토론자 섭외
  4. [홍보] 홍보물 제작 및 배포(웹자보, 플래카드, 언론 보도자료), 유튜브 생중계(SDGs시민넷 유튜브 계정) 
  5. [아카이빙] 자료집 및 보고서 발간(전자문서), 행사 동영상
  6. [재정·회계] 용역 계약 및 회계 정산

▣  행사개요

  • 행사명 : 제9회 열린SDGs포럼
  • 일  시 : 2026.8.27.(목) 09:30~17:30
  • 장  소 :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 4
  • 참가자 : 총 117명
  • 참가방법 : SDGs시민넷 홈페이지 및 이메일 그룹, SNS를 통해 온라인 참가 등록

▣  주요 프로그램

  • 개회식 (09:30~10:00)
  • 기조강연 (10:00~10:30) 인공지능과 기후위기 시대, 지구와 대한민국은 지속가능한가?
  • 전체회의 (10:30~12:00) 한국의 유엔SDGs 이행 10년 점검과 2030년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한국 정부의 과제
  • 주제별 회의 (13:30~16:50)
    ① 세션 1 | 경제적·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과 구조적 문제 (SDG 4 & 10)
    ② 세션 2 |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체제 전환과 기업ESG (SDG 12)
    ③ 세션 3 | 대전환시대,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경제·사회적 회복탄력성 확보 (SDG 15) 
    ④ 세션 4 | 교육·불평등·소비생산·생태환경 부문 이행 재원과 민관협력 (SDG 17)
  • 폐회식 (17:00~17:30)

▣  5개 SDGs 이행 종합 시사점

❍ 5개 목표(SDG 4·10·12·15·17) 전반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이행 현황과 구조적 한계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 

  1. 양적 성과주의와 질적 지표의 괴리: 학업 성취도 대비 최하위권인 청소년 삶의 만족도(SDG 4), 단순 식재 면적 중심의 도시숲 관리(SDG 15), 관광객 수 위주의 관광 정책(SDG 12), 민관협의체 회의 횟수 중심의 거버넌스 평가(SDG 17) 등 대부분의 분야가 본질적인 지속가능성(삶의 질, 생태계 건강성, 시민 영향력) 대신 투입·건수 중심의 정량 평가에 매몰
  2. 수도권·엘리트 중심 구조와 취약계층으로의 위험 전가: 교육 기회와 전력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비용 부담·송전 갈등·기후재난 피해는 비수도권과 취약계층에 집중(SDG 4, 10). 아울러 ESG 및 산업 전환 비용은 협력업체와 노동자에게,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자원 소모와 사회적 비용은 지역사회에 전가(SDG 10, 12, 17)되는 불평등 구조가 지속
  3. 취약계층의 비가시화 및 민관협치 거버넌스 후퇴: 통계상 소수자 데이터 부재(SDG 10), 장애인 평생교육 단절(SDG 4), 정부위원회 내 청년·노동자·취약계층 배제(SDG 17)가 맞물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당사자 목소리가 소외. 또한 국내 비영리단체 지원 축소 등으로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축인 시민사회 파트너십이 위축

 

행사 논의 결과를 종합 요약 정리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전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