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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제7차 역량강화세미나 | 2018 국제 지속가능발전 논의동향과 우리나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과제 [현장 스케치]SDGs시민넷 제7차 역량강화세미나 2018 국제 지속가능발전 논의동향과 우리나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과제...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구 생존을 위한 우리 모두의 등대가 될까? 아니면 그저 유엔의 생존을 위한 동아줄일 뿐일까?2018년 9월 19일(수) 14:00~18:00이룸센터 2층 교육실1(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공동주최 |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SDGs시민넷),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송옥주협력기관 | 한국장애포럼, 한국환경회의 지원 | 아름다운재단 * 글 : 김지수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한국 시민사회 SDGs 네트워크 제 7차 역량강화 세미나가 2018년 9월 19일에 또 한 번 열렸다. 여성, 장애인, 청년 및 아동, 환경, 주거,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 2018. 9. 27.
제7차 역량강화세미나 자료집_20180919 SDGs시민넷 제7차 역량강화 세미나 자료집 (클릭!!) 2018. 9. 17.
동북아시아 SDGs 이해관계자 포럼 뉴스레터 (9.5. 수요일) 동북아시아 SDGs 이해관계자 포럼 뉴스레터 ‘평화로운 사회(peaceful society)’가 ‘평화의 지속화(sustaining peace)’로 가는 길 하늬(피스모모 연구기획팀장) “9월의 울란바토르 날씨는 이렇게 자주 흐린 날이 많은가요?”“아니요, 최근에 들어와서 날씨가 무척 변덕스러워졌어요. 원래 맑은 날이 많았는데 말이죠.” 왜 그런 상상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으로 가보게 되는 몽골 울란바토르의 하늘이 막연히 맑을 것이라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늦게 도착한 울란바토르의 하늘은 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습니다. 기대가 크면 그만큼 실망이 크다고 하지요, 저는 아쉬운 마음에 몽골 활동가 한분께 여쭈어 봤습니다, 9월 초의 울란바토르의 날씨를요. 기후변화를 몸소 체감하며 한국과 .. 2018. 9. 11.
동북아SDGs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9.5. 수요일) 동북아시아 SDGs 이해관계자 포럼 뉴스레터 '양(Quantity)'과 '질(Quality)' 그 사이에서 문아영(교육연대체 씨앗 공동대표/ 피스모모 대표) 교육연대체 씨앗은 2018년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 2차 동북아시아 이해관계자 포럼에 한국 SDGs 시민넷 대표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UN의 고위급 정치포럼(HLPF)의 2019년 검토 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4번 (교육), 8번(경제), 10번(불평등), 13번(기후변화), 16번(평화&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이행현황을 공유 및 점검하고,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 및 내년 고위급 정치포럼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북한까지 총 6개 국가에서 정부, 학계.. 2018. 9. 10.
동북아SDGs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9.5. 수요일) NEA SDGs 성취와 국내 현실 정치 사이에서 작성일 : 20180910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최재민 장애인 권리 이슈로 국내 현실 정치에 집중해 활동하다보면 SDGs와 같은 국제적 목표는 현실과 거리를 둔, 하늘의 별과 같은 목표로 인식되기 십상이다. 활동지원사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절한 지원이 되지 않아 폭염에 생사를 오가고, 지하 철을 이용하기 위해 위험한 리프트를 타다가 사망했으나, 여전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는 2018년 한국의 현실. 이 현실과 SDGs는 얼마나 선순환 구조로 조화하며, 현실은 SDGs를 반영하고 SDGs는 현실 정치를 추동하는 메카니즘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이런 질문을 갖고, 동북아 정부와 시민단체, 연구자들의 의견과 고민 속에 해답을 찾고자 2018년 8월 5일과.. 201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