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메뉴176 2018 HLPF 대응 시민사회포럼-지속가능성과 복원력-환경분야 목표를 중심으로 2018. 4. 13. 2018년 유엔 SDGs 고위급정치포럼 (HLPF) 논의 주제 사전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흑성탈출, 99%를 위한 도시정의와 환경적 지속가능성:2018년 유엔 SDGs 고위급정치포럼 (HLPF) 논의 주제 사전 세미나 SDGs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시민넷,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KoFID),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8년 유엔 SDGs 고위급정치포럼(HLPF) 논의주제 사전 세미나가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2-4시 반 사이에 서울시 마포구 창비학당 (창비서교빌딩) 지하 2층 50주년 홀에서 열렸다. 2018년 HLPF의 중점주제인 ‘도시지속가능성’과 ‘생산, 소비’와 연결시켜 ‘도시와 환경’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본 세미나의 포문을 SDG 시민넷 공동위원장인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앞으.. 2017. 12. 19. 동북아SDGs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10.12. 목요일) 과연 동북아에서 SDGs를 위한 협력은 가능한가? 과연 동북아에서 SDGs를 위한 협력은 가능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사업1본부 이성호 대외협력팀장 [2017 UN HLPF 교훈]2017년 7월 뉴욕에서 진행된 HLPF(High Level Political Forum) 회의는 8일간 진행되었고, 43개 국가가 VNR(Voluntary National Review)에 참여하였고, 77명의 정부 관계자, 2458의 시민사회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또한 36회의 공식 회의와 147개의 Side Event 진행되었다. 8일이라는 기간 동안 UN과 각국 정부 및 시민사회 대표단들은 다양한 형태의 회의 및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많은 시민사회 관계자들은 각 국가가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VNR(Volunt.. 2017. 10. 25. 동북아SDGs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10.12. 목요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전국세입자협회 사무국장 고석동 21세기 지구촌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상황은 국가들 간에 상호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 여기서 상호적인 영향은 기후변화에 따른 요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문화에 이르기 까지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요인들이 더 많은지도 모른다. UN은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만들기 위해서 2015년 9월 제70차 UN 정기총회에서 2016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속가능한 발전 의제를 의결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주요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채택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참여와 협력.. 2017. 10. 25. 동북아SDGs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10.12. 목요일) 당장은 흥행실패, 하지만 멈출 수 없는 SDGs 논의 당장은 흥행실패, 하지만 멈출 수 없는 SDGs 논의 녹색연합 정책팀장 정규석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현대 국가들이 당면한 과제들은 쉽사리 국경을 초월한다. 규모의 확대, 기술발전 등 매순간 첨단을 갱신하는 상황에서 각 국가가 내리는 개별적인 결정들도 국경너머 주변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글로벌 금융위기,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표되는 대기오염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1988년 식 표어가 30년이 지난 지금 그야말로 실감난다. 결국 국제 협력 네트워크, 협의 테이블, 공동의 숙의 과정은 현대 사회에서 최소한 필요조건인 셈이다. 10월10일부터 1박2일 간 베이징에서 진행된 ‘North-East Asian Multistakeholder Forum on Sustainab.. 2017. 10. 2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