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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열린SDGs 포럼 ②] 개회식 ; 2022년에 걸맞는 대내외 노력과 세밀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이행 요구

by Korea SDGs Network 2022. 6. 15.

 



* 외교부, SDGs시민넷,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공동주최 관계자  자리 모여

* 2022년 현재의 한민국 국력 및 경제력에 맞게 ODA(공적개발원조) 노력할 것 약속


*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보장하는 공론화장으로 이해관계자 관심 제고와 숙의로 SDG 달성 기대

 

 

제 5회 열린SDGs 포럼을 축하하며 공동 주최 기관의 대표 참석자들과 민,관,학 활동가이 개회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년 6월 8일 14시경,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실시간 온라인 영상 송출(줌, 유튜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도훈 외교부 2차관, 박미경 SDGs시민넷 대표,
김병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인사말과 축사를 전했다.

코로나 19와 경제사회 불평등 문제 속 대한민국의 역할이 중요하며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도록 법안을 마련하며 노력과 실천을 요구하며,
'정의로운 발전으로 가는 길' 의 제목과 내용을 담은 상도 참석자들과 함께 시청했다.

 


 

 

아시아 태평양의 정의로운 길로 이어지길 바라며 내빈에게 인사말을 전한 이도훈 외교부 2차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가장 먼저 건낸 외교부 이 2차관은
2020년부터 시작된 구체적인 행동 의지를 재결집한 국제사회의 약속을 상기했다.
그럼에도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경제사회 전반의 지표를 악화된 것에 이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식량위기와 기후변화가 지구촌의 SDG달성에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만큼
OECD 공여국으로 전환한 대한민국에 더욱 큰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전했다.


또한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나라로서 우리의 경제력과 국력에 맞게 허용적인 사회 구축에 기여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ODA규모 확대, ODA혁신역량 강화, 통합적인 선진적인 개발 협력 체제 구축하고자
ODA 내실화를 위해서도 노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SDG의 국내 이행을 위해서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 전하며,
외교부도 각 정부 부처와 협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제5회 열린SDGs포럼이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바로 보고 함께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알린 강미경 대표

 

대표 공동 주최기관인 SDGs 시민넷에서는 강미경 대표가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한국은 SDG의 이행에 있어 성평등 해양 육상 생태계(SDGs 4,14,15) 등의 목표가
해외보다 심각한 것으로 모니터링되었으며, 대선 때도 기후변화 등에서는 부각되지 못 했다면서
시민사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말했다.  

또한 강 대표는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경제사회 불평등, 환경파괴가 심각해진 현재, 
세계적으로 선례로서  7월 시행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근거하여
이해관계자와 숙의공론장을 추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
된 만큼
우리나라 SDG 이행이 희망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 밝혔다.

 

정부기관과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하는 행사가 많지 않다며, 포럼의 의미를 언급한 김병옥 국회의원

 

한편 직접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발의해 통과시켜 보람이 있다는 김병옥 의원도 참석했다.
경제적, 환경적, 글로벌 협조 문제, 사회문화적 포용관계 설정을함께 발 맞춰가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지속가능 기업과 구인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기업의 과실을 공유하는 것과
각 지역의 시민사회의 요구를 어떻게 지방자치단체에 잘 반영될 수 있게끔
법에 제대로 담을 것인가 부분에 관심이 많다 전했다.

덧붙여 지방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시민사회 조직이 좀 더 성숙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성숙한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그룹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더 나은 의제발굴과 의제가 해결됨으로
주민의 삶이 질은 물론 좀더 지속가능한 사회로 발전의 계기로 법조문이 작용되기를 발의자로서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조문 하나하나가 중요한 의제들을 담고 있다고 언급했던 윤창현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은 성별, 지역, 기술, 환경, 경제력 등 다양한 장벽을 넘어
지속발전을 이루는 데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29조 내용을 언급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소통의 공간으로 마련되야 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법 구현의 수준 자체를 점검하는 노력이 성실하게 이루어져 이같은 노력들이 실효성 있기를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 발전의 가치들이 지역사회까지 확산하고
누구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과제를 주는 법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해나가야한다 인사를 대신했다.

 


 

당일 상영된 영상 속 “누가 누구를 개발하고 있는가?”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이 오래동안 노력해 번 돈이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현상을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리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기본법이 다시 제정되어 법적인 최소한의 법적 근거 보장되어 희망을 보면서도,
 법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을까, 같이 실천할 수 있을까 라는 점에서는 모든 세대의 노력과
관련
 분야 활동가들의 역할이 막중하다 것도 상기할 수 있었다.

 

 

 

 

 

제5회 열린SDGs 포럼 ; 개회식 청년 리포터
(YSDA Korea TF팀 -
유민, 김찬호, 홍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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